21세기 창조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 GSI
평범한 아이디어로는 결코 일류기업이 될 수 없습니다.
크리에이티브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에서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제품을 개발, 남보다 먼저 상품화하는 것 - 바로 '창조 경영'에 21세기 기업의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앞선 기술로 미래를 열어가는 기업 - GSI
무한대의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정보기술 사회에서 경쟁력이란 곧 기술력, 따라서 21세기 승자의 조건은 오직 남보다 한발 앞서 새로운 기술을 개발, 시장을 선점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GSI 발전의 원동력도 역시 앞선 기술력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인재의 발굴과 기술 개발을 위한 R&D 투자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인류를 행복하게 하는 힘이 된다고 믿습니다.

언제나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하는 기업 - GSI
아무리 기발한 아이디어, 혁신적인 기술로 신제품을 개발한다고 해도 그것이 궁극적으로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결코 성공한 제품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걸 잘 알면서도 눈앞의 이익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GSI는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인간을 먼저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처럼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제품만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래서 고객이 부르기 전에 먼저 달려가는 고객 일체화 경영과 사원 개개인의 숨은 예지를 소중히 하는 인간존중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Knowlege Power that Energizes GSI
정보기술 시대의 기업에게 지식은 가장 큰 힘, GSI는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개발 부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GSI인의 20%는 연구개발 인력

새로운 기술 개발로 세계 최고의 제품만을 만들기 위해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커뮤니케이션, 미래의 에너지...,
더 나은 미래를 위한 GSI의 연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Reaching beyond the laboratory product research and development
소비자의 Needs가 다양화, 전문화되고 있습니다.
제품의 라이프 사이클은 짧아지고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이 일반화되고 있습니다.

GSI는 정보 수집이나 경영, 생산 등 각각의 현장과 연계된 개발 라인을 구축, 연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정보기술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지식관리시스템 연구, 불량률 제로화하기 위한 생산자동화시스템 연구 등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모든 GSI인이 모든 단계의 체크포인트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생산현장에서도, 고객에게 전달 되는 순간 까지도 - 더 나은 제품을 최상의 서비스로 공급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 될 것입니다.